주식이 뭔지도 잘 모르고 주식을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고점에 물린 주식들 때문에 괴로웠습니다. 그러다 강주님을 만나게 되었고, 매일 시장과 산업동향을 분석해 주시면서 저의 흔들리는 유리 멘탈을 꽉 잡아 주셨습니다. 조금 오르면 팔아 버리고 싶은 유혹을 떨치면서 강주님의 리드에 따라 참고 인내한 결과 오늘과 같은 짜릿한 결실을 맛보게 되는군요. 무엇보다도 어려운 시장 속에서도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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