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한주식무료어플을 통해 22년 10월경 첫 강의를 듣고 강주님 목소리와 열정에 반해 10월말에 가입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심한 주린이라 강주님 말씀 이해하는것두 어려웠고, 시드가 적어 조금씩 분산투자하다보니 남들보다 수익이 적지만 빨간색의 계좌를 보며 요즘은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강주님은 본인 몸이 아프신데도 한가지라도 더 설명하려고 열정을 다하시는데 저는 그만큼 못 따라가는거 같아 죄송스럽기까지 합니다. 강의를 들을때마다 한기지씩 알아가는 기쁨도 이제는 알게 되어서 파동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강주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